보도 자료: 화이트삭스 투수 Liam Hendriks가 9월 15일 림프종 인식의 날에 특별 게스트 "DJ" Pauly D와 함께 팬 테일게이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.

시카고 –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리암 헨드릭스그리고 그의 아내크리스티저녁 경기 전 림프종 인식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Guaranteed Rate Field에서 팬 테일게이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. 9월 15일 금요일 vs. 미네소타.

Be The Match와 광범위한 골수 수혜자 및 기증자 네트워크에 혜택을 주는 20달러 기부가 포함된 독점 모금 행사 및 인식 제고 이벤트 티켓은 지금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whitesox.com/liamtailgate.

팬들은 이벤트에 입장하려면 뒷문 티켓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Be the Match 현장 담당자가 채취한 간단한 볼 면봉을 통해 골수 등록에 초대됩니다.

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에는 음식과 음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기 TV 유명인이 설정한 45분 음악이 제공됩니다.“DJ” 폴리 D 야구장의 Lot B(35번가와 Shields의 북동쪽 모퉁이)에 있습니다. 50 Cent의 G-Unit Records와 세 개의 앨범 계약을 체결한 MTV Jersey Shore 출연진은 암 연구를 지원하는 기금 모금 행사에서 공연하고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팬들을 놀라게 하는 등 암 관련 이니셔티브를 옹호해 왔습니다.

팬들은 또한 추첨 티켓을 구매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화이트삭스 선수의 사인이 담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.

화이트삭스의 로베르토 클레멘테 클럽 후보인 헨드릭스는 1월 초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고 다음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불과 몇 달 후, 마리아노 리베라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구원투수(2020~2021)로 두 차례 선정된 그는 4월 20일에 암이 완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. 그의 여정 동안 헨드릭스 가족은 림프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약 130,000달러를 모금했습니다. “Close Out Cancer” 티셔츠 캠페인.

국립 골수 기증자 프로그램(National Marrow Donor Program)이 운영하는 Be The Match는 환자가 필요한 생명을 구하는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. 생명을 위협하는 혈액암에 직면한 사람들을 위한 치료법 발전의 신뢰받는 리더로서 이 조직은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연구, 혁신적인 기술, 환자 지원 및 교육을 제공합니다. Be The Match는 지난해에만 6,700건 이상의 이식을 포함해 120,000건 이상의 조혈모세포 이식을 촉진하여 수많은 환자들에게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사했습니다.

다가오는 테일게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Hendriks의 이야기, 림프종 및 관련 암 퇴치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인식 제고 노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세요.whitesox.com/liamtailgate.